작성일 : 18-06-01 19:34
2018.5.20~22. 하동 행 비행
 글쓴이 : 자유비행대
조회 : 207  


하동 형제봉 이륙장에서



20일 일요일 형제봉 이륙장의 풍경.
바람이 강하지만 왔으니 글라이더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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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후 휴식겸 간단한 점심 식사(라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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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에도 몇 몇이 이륙했으나 공중에서 완전히 롤러코스트 비행.
잠시 후 착륙장에서 착륙중 부상과 함께 윙이 부러졌다는 소식에 우린 철수.

저녁에 캠핑장에서 식사하면서 비행자들 비행 분석 및 자아비판의 시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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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형제봉 방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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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봉 방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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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바람도 세지고 구름도 많아 진다는 예보에 일찌 감치 형제봉에 올랐으나 구름이 걸려 있고,
바람도 세다.
12시까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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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름이 걷히질 않아 구름이 없다는 구제봉으로 이동.
구제봉에 도착하니 바람이 왔다리 갔다리...
그런데 형제봉을 바라보니 구름이 완전히 걷혔다.
이런 제기럴....
다시 짐싸서 형제봉으로 GO.

도착하니 벌써 1시 30분.
후다닥 셋팅하고 점심도 못 먹고 이륙.
이륙하고 보니 벌써 2시 30분.
하지만 바람과 열을 그럭 저럭 괜챦다.
하지만 구름이 낮아 1250m만 올라가도 구름에 헤딩.
멀리 못가고 매봉 시도하다 1시간 30분 정도 비행 후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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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모든 비행자들이 모여 캠핑장에서 비행 영상 감상 및 열띤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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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 22일은 석가탄신일이라 그런가 기상이 가장 최고.
11시 30분쯤 일찌감치 이륙하여 여기 저기 돌아 다님.
하지만 이날도 구름의 고도은 그리 높지 않아 1500m만 올라가면 구름에 헤딩.
다들 서로 두딪히지 않게 조심해서 비행하면서 편안하게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면서 기체 성능과 써멀링 마음껏 연습.
형제봉에서 이륙해서 악양 벌판 넘어에 있는 구제봉으로 맞바람 맞으며 날아가보기도 하고 매봉에서 백운산을 
잡아 보려 했으나 구름이 끼기 시작해서 열이 약해 끝내 백운봉은 못잡고 2시 30분 비행 끝에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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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행동호인들과 재미난 비행 많이 하고 귀가 했습니다.
그런데 귀가 중 예보와 다르게 일찍 비가 내려 격납고 비 맞으면서 짐 부리느라 고생 쬐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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