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29 16:12
2018.4.21. 평창 비행
 글쓴이 : 자유비행대
조회 : 121  



지난주까지 바람 많이 불고 쌀쌀한 날씨였으나 이번주부터 화창한 날씨가 되어
오랜만에 평창으로 비행을 떠났습니다.
먼저 도착하니 이륙장에서 텐덤들이 비행하는 모습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좀 늦게 장근이가 도착하는 바람에 이륙장에 올라보니 바람이 세지기 시작해서
그만 글라이더만 펼쳐보고는 끝내 이날 비행을 못하고 말았습니다.
착륙장에서는 새로 입단한 정군과 열심히 지상 훈련을 했는데, 강한 바람으로 이리
저리 끌려다니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성욱이가 비행을 못해서 못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착륙장에서 바라본 이륙장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고지대라 아직 이류장 부근의 나무에는 나뭇잎이 날듯 말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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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덤 기체 2대가 나란히 떳습니다.
착륙하는데 보니 벌써 바람이 강해 이동네 토박이 파일롯들 조차  착륙장 끝에 겨우
착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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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평창 착륙장 천변 부지가 지난 여름 비로 많이 떠내려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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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서간 성욱이, 이날 미세먼지가 많다는 예보로 마스크를 착용했네요.
성욱이는 항상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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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으로 참석 하신 새로운 신입생인 정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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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날 비행을 못하고 신입생의 지상훈련만 하게 되었습니다.

장근이는 이날이 마나님 생신이라고 먼저 올라가고 셋이서 평창 송어집에서 맛난 송어를 먹고 다음주를 기약하며 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