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16 11:36
2/22(목)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행/패러 비행
 글쓴이 : 자유비행대
조회 : 174  


제가 직접 태워주는 행글라이딩 텐덤 비행 이륙 직전의 저와 저희 아들 영우의 모습입니다. ㅎㅎ


저희 아들의 군 입대를 앞두고 저와 떠난 남미 여행 중 마지막 방문국인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이날
저희 아들과 함께한 행글라이딩 텐덤 비행과 영우의 단독 패러 비행 사진입니다.
이곳 활공장의 풍광과 여건이 좋아 여러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착륙장은 해변가 모래 사장으로 한마디로 끝내줍니다.
해변가에 착륙한 텐덤용 행글라이더 기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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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체도 가끔 보이지만 주로 텐덤용 행글라이더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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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 비행을 위해 기체를 차에 실고 있는 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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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장 바로 옆에 있는 텐덤 업체들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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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살짝 보이는 이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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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 착륙장은 모래 사장이 아니고 모래 사장과 사무실 바로 옆에 있는 잔듸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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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준비 중인 영우
현지에서 행과 패러 장비를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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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이륙장을 살짝 가렸다 벗겨졌다 합니다.
계절이 남미는 여름이라 구름이 매우 낮았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이륙 바람이 불어 1년 내내 비행이 가능한 장소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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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활공장은 하루 1.5만원 정도의 이용료를 지불하고 비행하는 유료활공장입니다.
이륙대 위쪽은 행글라이더가, 아랫쪽은 패러가 이륙하는 곳으로 이륙 통제관이 있어 교대로 이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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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장 경사가 워낙 심해 이륙 통제관이 이륙을 도와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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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심해 이륙대에 서있기도 쉽지 않습니다.
달릴 필요도없이 조금만 앞으로 전진해도 저절로 이륙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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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더를 펼치면 자꾸 아래로 이끄러져 내려 모래 주머니로 기체의 인텍홀을 눌러 놓고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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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해변가 백사장이 착륙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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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직전의 행글라이딩 텐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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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구름이 낮게 깔려 바다 위에 구름이 걸려있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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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한때 바람이 좀 불어 이륙장 앞에서 체공 중인 패러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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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장 앞에서 신나게 윙오버 연습 중인 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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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이렇게 중간 중간에 구름이 몰려 왔다 걷쳤다를 반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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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 텐덤 준비 중인 모습입니다.
여성 체험자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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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대 위쪽은 행글라이더, 아랫쪽은 패러가 통제관의 통제에 따라 교대로 이륙합니다.
좁은 공간에 서로가 협조하여 이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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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공장은 원래 행글라이더가 사용하던 활공장이라 행글라이더 텐덤이 패러보다 훨씬 더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행글라이딩 텐덤 체험이 패러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아마 세계에서 행 텐덤이 패러 텐덤보다 더 많은 경우는 이곳이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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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활공장을 여러 업체가 싸우지 않고 서로 협조하여 체계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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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준비하고 셋팅하여 차례대로 순서에 입각하여 한대씩 나가는 모습이 
마치 공장의 콘베이어밸트가 돌아 가는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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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는 모습의 연속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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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를 빌려주기로 한 친구가 자기 손님부터 태우느라 한참을 기다린 끝에 제가 저희 아들을 테우고 비행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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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직전 셀카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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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에 장착한 액션캠 켑쳐 연속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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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직전 구름이 이륙장을 뒤덮어 한참을 대기한 후 이륙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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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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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직후 신나서 소리 지르는 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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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구름을 뚷고 나오니 펼쳐지는 파노라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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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바다를 끼고 비행하는 맛은 국내에서는 느낄수 없는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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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내기 위해 있는 힘껏 베이스바를 당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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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오버 중 활공장 주변의 위압적인 암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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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를 외치는 영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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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활공장에서의 긴장된 착륙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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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플레어...
하지만 제가 팔이 좀 짧다 보니 완벽하지는 못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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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후 스윙라인을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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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행 텐덤을 시스템화 되어 있어 파일롯트는 오로지 비행만 하고 셋팅가 분해, 그리고 착륙 후 이동까지
보조원이 하는 시스탬이라 많은 인원이 일자리를 나눠 같는 모습이라 우리도 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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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밥도 굶어가면서 비행을 마치고 다음 날에도 한번 더 타볼까 했으나 아침에 산에 온통 구름이 끼고 비가 와서
더 이상 비행을 못했습니다.
여기서 비행을 하고자 하는 욕심에 활공장 아래에 숙소를 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숙소에서 바라본 이륙장 모습입니다. 구름이 자뜩 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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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가 부촌 지역이고, 산 바로 밑에 있다보니 식당이 거의 없어 비행 말고 나머지는 사항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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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풍경하나만은 정말 끝내 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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