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9-20 15:00
2017.9.17.공주 비행
 글쓴이 : 자유비행대
조회 : 185  


일찍 도착하신 영준씨가 찍은 서풍 활공장 전경 사진입니다.

전날 토요일은 강한 동풍이 불어 비행 할곳이 없어 어쩔수 없이 쉬고,
이날은 적당한 동풍이 불어 충남 공주 사곡활공장에서 비행을 했습니다.
저와 영우, 성식이, 그리고 영준씨와 상준씨 이렇게 5명이 비행에 참여 했습니다.
오전에 바람이 세고 와류가 심해 도착하자마자 점심 식사를 하고 이륙장으로 go.

이륙장에 도착해보니 벌써 비행하는 분들이 왔다 갔다하는 바람 때문에 이륙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살펴보니 동풍 이륙장 보다는 서풍 이륙장이 더 알맞은것 같아 바로 옆에 있는 서풍 이륙장으로 이동하여
비행 시작.
동풍 활공장과 서풍 활공장 사이에 산불이 났는지 나무가 싹 다 잘려 나가 서로 훤하게 보였습니다.

일빠로 성식이가 이륙하고 잠시 후에 영우, 그리고 영준씨, 마지막으로 상준씨가 이륙했습니다.
활공장이 작고 고도가 낮아 고도를 잡기도 유지하기도 힘들어 다들 한번씩 비행을 하고 나더니
모두 기운이 없다고 더 이상 비행을 안한다고 하여 상준씨만 2번 비행을 했습니다.
5시에 비행 종료하고 귀가하는데 벌초 차량이 엄청나서 돌아오는데 교통 체증이 어마 어마 했습니다.
이날 다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도착하신 영준씨가 이륙장을 클로저업해서 찍은 공주 동풍 이륙장 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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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가에 핀 코스모스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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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비행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상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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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날도 공주 활공장의 히로인은 성식이었습니다.
이날 모든 비행자들 중에 2시간 가까이 비행한 사람은 성식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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