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27 12:50
2017.7.22. 오랜만에 찾은 보령 옥마산 비행
 글쓴이 : 자유비행대
조회 : 134  


          한 7~8년만에 찾은 보령 옥마산 활공장입니다.



                                                         남상준씨와 정종훈씨가 옥마산 이륙장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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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짝 꼽살이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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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시 텐덤이 활성화 되어 텐덤 비행이 엄청 많네요.
마침 여름이라 대천 해수욕장에서 온 외국인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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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름이 낮아 이류장에 구름이 끼었다 그쳤다를 반복해서 구름이 없을 때 이륙하기도 하고,
고도 획득 없이 구름 속 비행도 한 날이엇습니다.
신입회원이신 분들은 색다른 체험을 한 날이라 의미가 깊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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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는 올라가지 않았으나 이륙장 앞에서 리찌 쏘아링은 할 정도의 바람이 불어 이륙장 앞이 다소 복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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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장이 동서 방향으로 길게 되어 있어 착륙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으나 폭이 좀 좁아
다소 복잡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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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할때 한꺼번에 내리게 되면 착륙장에서 엉킬 우려가 있으니 착륙 진입할 때 주변 기체를 잘 보고 고도 조절을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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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모습들을 지켜보는 장근이와 종훈씨, 그리고 채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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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보이는 가건물이 현지 보령패러글라이딩 클럽 하우스 입니다.
여기도 두 업체가 경쟁이 붙어 착륙장을 따로 쓰고 있었습니다.
저희 생각에는 두업체가 합동하여 착륙장을 같이 마련하면 더 넓고 안전한 착륙장을 확보 할수 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요즘 텐덤이 사업화 하면서 모든 활공장 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여 동호인 사이가 예전 같지도 않고
결국에는 돈이 개입되면서 서로 무리한 욕심을 부리다 활공장이 하나 둘 폐쇄도는 불상사가 생기는것 같아
아쉽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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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고 내려온 상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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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두번의 텐덤 비행에 이어 한번씩 개인 비행하고 다시 2차 개인비행을 위해 이륙장으로 올라가는 대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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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이가 비행한 트랙입니다.
착륙장 상공에서 고도가 떨어지지 않아 계속 체공 할수 있었으나 
기다리는 사람들은 위해 내려 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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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개인비행에서 채진이가 이륙 실패를 하는 바람에 이날 저녁을 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비대 대천지기인 승태를 오랜만에 만나 대천 맛집에서 맛난 저녁을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승태의 모습이 예전 그대로라 마치 세월이 멈춘 듯 했습니다.
이날 오랜만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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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이 자비대 대천지기인 승태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제대로된 정면 사진 하나 못 찍었네요. ㅠㅠ

여기서 처녀비행 한 상준씨와 멋지게 잘 착륙한 종훈씨의 착륙 동영상은 따로 패러 동영상 코너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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