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1-23 11:31
10월 29,30 지리산 행 리그전 참석
 글쓴이 : 자유비행대
조회 : 1,136  


구제봉에서 저의 이륙 직전의 모습입니다.



2016년 행글라이딩 리그전 마지막 차전이 지리산 하동에서 열려 여기게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참석했으면 좋았을 텐데, 영우랑 저 둘이 참석하게 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토요일 구제봉에 펼쳐진 행글라이더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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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륙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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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는 모습은 동영상을 찍느라 없네요.
이륙 동영상을 따로 동영상 코너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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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차 비행을 마친 후 지난 대회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제가 3위로 입상해서 상 받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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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날씨가 많이 흐려 고도가 얼마 올라가지 않아 멀리 가지는 못했지만
2시간 30분 가량 동안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열심히 비행을 하는 바람에 영우가
심심했을것 같아 일요일 아침 일찍 부터 좀 서둘러 섬진강 모래사장에서 영우
패러글라딩 지상 연습을 했습니다.
바람이 강해 리버스 연습하기 딱 좋았습니다.
영우의 리버스 연습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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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변은 항상 바람이 적당하게 불어줘서 행/패러 지상연습하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거기다 뒹글러도 다치지 않는 모래 사장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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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우 지상 연습과 구제봉에서의 한번 비행을 시키다 보니 형제봉으로의 이동이 늦어져서
부랴 부랴 행글라이딩 셋팅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륙하려 했더니 갑자기 바람이 바뀌어 결국
이륙을 못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이날 날씨는 무척 쾌청하였으나 고도는 이상하리 만치 많이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일찍 이륙한 사람들은 그럭저럭 비행을 했습니다만 저는 이륙장에 앉아 멀뚱 멀뚱 구경만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시합을 할때는 시합에만 집중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형제봉 이륙장에서 악양들을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날씨 하나는 죽여주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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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이륙하려던 사람들이 저를 비롯해서 이륙을 못하고 다른 비행자들 비행 모습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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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형제봉입니다.
멀리 형제봉 줄기 중간에 희긋하게 섬진강이 살짝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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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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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을 못하니 이렇게 기념 사진이나 찍어야죠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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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행 비행은 못하고, 시간이 좀 늦었지만 영우 비행이나 한번 더 시키자 하고 형제봉에 올라 석양을 배경으로
영우를 한번 더 비행 시켰습니다.

섬진강 상공에서 비행중인 영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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