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05 19:15
가을 캠프 3일차(9/30,수)
 글쓴이 : 자유비행대
조회 : 1,517  

 바람을 기다리며 대기 중인 윤창씨 입니다.
 
   어제 대부분의 대원들이 올라가고, 저와 심소장님, 영철씨, 그리고 오늘 내려온 윤창씨, 이렇게 4사람이 알찬 비행을 한 하루 였습니다.
 
  오전에는 바람이 별로 였으나, 오후 들어 점점 바람이 좋아져서 3분 모두 한차례씩 써멀을 잡아 하늘에 헤딩한 날이었습니다.
 
  아직 기초교육을 수료도 하지 않으신 윤창씨와 영철씨가 무전 콜에 따라 아주 멋지게 써멀을 잡아 하늘 위로 신나게 올라갔습니다.
 
 특히나 영철씨는 바닥까지 떨어졌다가 2단계에 걸쳐 써멀링하면서 이날 비행한 사람 중 가장 극적이고, 멋지게 날아 올랐습니다.
 
                                        오전의 평창 활공장 모습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비행이나 할수 있을까 걱정이 심했습니다.
                                        오랜만에 윤창씨가 열심히 새벽같이 평창까지 내려 왔는데, 비행을 못하면 어쩌나 하고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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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우리 뒷바라지 하느라 비행을 못했는데, 오늘까지 못하면 어쩌지....
                                          넋놓고 기다리는 심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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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오후 들면서 기적 같이 좋아진 날씨 속에 신나게 올라가는 대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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