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5-26 21:06
5월 어느날(일욜)
 글쓴이 : 반포휘발유
조회 : 4,885  
1. `14. 5. 25.(평창, 일요일)
    - 높은 구름 조금, 참석 인원 만땅(텐덤 행사)
    - 느지막히 막땅으로 이륙 준비, 장근이가 도와 주고,
     
      이륙 준비하다 타 팀(인천패러인가? 어디인가?) 초보 비행자에게 테러 당할뻔,
      라이저가 짜구 꼬여 헤메고 있는데 갑자기 기분 오싹한 느낌, 뭐 그런거라 할까!
      고개를 드니 뭐시가 정면으로 돌진해 온다.  아니 앞으로 가지 와이 이륙시부터 게 비행?
      내가 생각해도 동작 무지 빠르다. 잽싸게 엎드리...., 거의스치고 지나갔다.
          
      여기 더 있다가는....,
      대충 기체 피고, 세워 균형 잡고, 냅다 고고.
      이런 된장, 그래도 라이저가 하나가 꼬였다.
      오늘 뭔가 이상타.
     
      (딱지도 끊고. 모범 운전수가?)
      사실 안전벨트를 대충하고 있어 함 버틸려고 했는디,
      뒤 짐깐에 승차 인원이..., 해서 사정해서 싼걸로,
 
      일단 이륙장에서 멀리 떨어지고,
      다른 기체들 피해 멀리 멀리 돌아 다니고,
 
      오늘은 기록 만들기(1시간) 위해 시간 체크.
      몇번이나 2 ~ 3분이 모자라 우~~~C 했는디.
      오늘은 넉넉히 시간 채우고 착륙.
      1시간 22분 ..초
 
      열이 없어 릿지 뱅만 했지만 그래도 많은 기체들 틈에서 카레라의 속도를 보여줬다.
      거의 대부분의 기체를 추월. 배풍 속도 짱.
      오늘은 요기까지 [끝]


자유비행대 14-05-27 11:54
 
날짜가 25일이 아니고, 24일 토요일 인것 같은데요....^_^!!!

이날 저희를 위해 딱지까지 때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P4자격증 신청할 기록 만들지 않았나요?

다 되셨으면 교육증명서 정리하셔서 자격증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포휘발유 14-05-27 18:46
 
요즘 정신이 없네요.

기록이 많이 모자랍니다.
어이 없게 2 ~ 3분 모자라는 것이 있어서...,
     
소노공 14-05-28 14:30
 
네, 천천히 하세요.
되는대로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