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24 15:40
자비대 홈구장에서 비행 Top No.1 먹다 (누가 ? 미누가 ㅋㅋㅋㅋ)
 글쓴이 : 미누
조회 : 3,184  
일자 :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장소 : 경기도 광주 매산리활공장
바람 : 서풍   남서풍
인원 : 손대장님 ,석교관님, 홍성욱, 장장근(미누), 김기태행님, 김신환,정승환,준호 (8명 출정)
 
오늘은 토요일이라 부담없이 없어, 전날 친구들과 늦게까지 술파티를 벌리고, 늦게 잠이 들었다.
다행히 기태형님의 전화로 9시경 기상 ㅎㅎㅎ
기태형님을 집근처에서 만나서 같이 경기도 광주의 본부로 고고고~~~ ㅎㅎㅎ
(전화 아니였으면 늦었을듯 ㅜㅜ  고마워요 형님)
 
자비대 본부에 도착을 하니 짐은 어느정도 차에 한가듯 담겨져 있었고, 오늘은 외부에서 음료
홍보차 나와 있었다.
 
준비를 마치고 사무실로 다들 고고~~ 홍보 및 음료 시음회를 한후 우리는 홈구장으로 갈수 있었다.
(부디 시음회의 효과를 보기를 ㅎㅎ  / 전날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지 온몸은 축늘어져 있었지만 비행을 한다는 기쁨에 의라차차)
 
홈구장 도착, 오늘은 우리 자유비행대의 2번째 텐텀기의 고사가 있는 날이였다. (꼽사리로 기태행님 하네스도 ㅎㅎ)
손대장님이 준비해오신 수박 및 기타과일과 시음회 후 받은 김밥 ㅎㅎㅎ  완전 배불러 ~~
기체 나오면 기대할께요 기태형님 ~~~~~ ^^
 
어느정도 지상에서의 마무리를 하고 바로 우린 오늘의 첫비행을 위해 300으로 고고고~~~~^^
오늘 대박비행이 가능할지? (하늘엔 여전히 약간 회색빛의 구름이 온 천지를 감싸고 있었다.)
 
300에 도착하니 날개에서는 벌써 이륙하는것이 아닌가, 우리도 질세라 서둘러 장비를 내리고 비행대기중 ~~~
 
바람은 서풍 ~~ 오오오 ~~ 역쉬 그다지 바람이 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전비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첫번째 주자로 텐덤뱅  손대장님과 석교관님이 분주하다. (첫 비행 테스트 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어느덧 텐덤비행 준비 완료..... 레뒤  고고고고~~~  역쉬 우리 석교관님 날 다람쥐 ~~ ^^ (박차고 나가신다.)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높게는 안 올라가시고, 어느정도 왔다리 갔다리 ~~ㅎㅎㅎ 기태행님은 자비대 벤츠를 몰고 착륙장으로 이동
 
성욱과 나 그리고 우리 교육생님들만 이륙장에 남게되었고,  이중 첫주자는 성욱이 역쉬 성욱이가 선배는 선배인듯 ~~~
대장님한테 받은 새로운기체 ?  (새로운 기체라고 해야 하나 ㅎㅎㅎ)
 
연습도 안해본 기체인데 그래도 이륙은 잘한다. 비록 좀 흐리고 뿌해서 그런지 쫄~~~뱅~~~ 아쉽~~다.
 
두번째는 짱이(바로 나 ㅋㅋ)  리버스 이륙준비완료 레뒤 고~~ 오메~~이게 뭐야 ㅡㅡ;  반대로 돌았다. 
(정신이 몽롱한게 ㅡㅡ; 역쉬 잠을 잘자야 기운이....)
이런~ 다시 기체를 내리고  재 이륙준비... 다시한번 레뒤 고~~~ 오메 ~~좋은것~~~도 잠시
바람이 남서풍이라 그런지 점점 기체가 ㅡㅡ;  가라 앉는다  앗~!  나무가지 끝자락이 내눈을 정시하고 있내 ㅡㅡ;
살짝 당기다 놓고 ㅎㅎㅎㅎ 다리로 나무가지 끝자락을 차고 나간다 ㅎㅎㅎㅎㅎ
 
그것도 잠시..다  어디 써멀 하고 찾아 당기는데 없다... ㅡㅡ; 
 
이후  손대장님 이륙장으로 가시고,  오늘의 교육생분들 이륙을 준비하시고, 기태행님,신환씨,승환씨,준호 비행~~중~~
오메~~다들 착륙을 깔끔히 마무리 하는 센스를 ㅎㅎㅎㅎ
 
아거 쫄팔려 ㅡㅡ;  좀더 분발해야 할 듯한데  이거~~이거~~~
 
잠시 쉬고, 다시 한번 2차 비행을 위해 300으로 향한다.  여독이 아직도 남아 있는듯...
 
이번도 마찬가지로 성욱...짱이... ㅎㅎㅎ 그리고, 승환씨, 준호, 기태행님 ....순
성욱인 이번에도 쫄 ~~ ㅎㅎㅎ (이륙하난 멋져 성욱 ~~ ^^)
 
2번째 짱이(미누) 이번엔 좀 정신을 차리고, 레뒤 고~~~ 오오오~~~ 이번엔 그래도 잘 나가넹 ㅋㅋㅋ
이륙 후 직진 근데 얼마 안가서 좀 치는게 아녀, ㅎㅎㅎ 앞쪽을 보니 날개팀에서 서멀사냥 중~~
나도 그쪽가봐야겠군 ....   어느정도 이동을 하니  지속적인 서멀이 ㅎㅎㅎㅎ 기분 좋아 쵝오~~~~
 
약간 오른쪽으로  그래도 잘 올라간다 다시 더 오른쪽 오메 ~~ 오메~~ 계속 올라간다 ㅎㅎㅎㅎ
그디어 ~~ 300을 넘어  더더더 돌리니 500을 넘어 더더더  ㅋㅋㅋ  800을 조금 넘은 듯 이젠
여기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봐 ㅋㅋ   이동을 하니 역쉬 ㅡㅡ;  다시 하강 ~~ 다시  서멀 사냥 ~~
 
오오~~이번에도 500까지 넘어가는듯 ㅎㅎㅎ  한 50분 정도 비행한것 같은디 ㅎㅎㅎ 더 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이젠 내려가야지.... (왜냐고 ㅎㅎㅎㅎ  오늘 나보다 높게 올라가고 오래 비행하신 분이 없는듯 해서 ㅋㅋㅋㅋㅋ)
 
한달 넘게 쫄만 비행을 해서 그런지  오늘 지금의 비행은 완전 대박  기분 짱`~~~~ ^_____________________^
 
내려가니 어느새 다들 내려와 있냉 ~~~ 
 
3번째 비행을 위해 다시들 300으로 고고고~~~ 난 남는다. ㅎㅎㅎ
오메 근데 이게 왠걸 ~~  ㅡㅡ;  석교관님 일찍가시고, 성욱이 대박뱅하려고 올라가고....
 
착륙 콜을 내가   ㅡㅡ;    잘할 수 있을까 ?  고민 고민
성욱이 첫 주자 근데 이번에도 쫄인듯  성욱인 뭐 알아서 내려오니 ㅎㅎㅎㅎㅎ 나두고
두번째 승환이 70고지부터는 착륙장에서 콜하라는 대장님 소리 오메~~~ 짦고 안전하게 유도
캠프에서는 조금 떨어진 지점에 완전착륙 ...ㅎㅎ
세번째 준호도 70고지부터 콜~~~ ㅋㅋ 근데 승환이보다 조금 더 뒤로 착륙 ㅎㅎㅎ
네번째 기태형님 ~~  역쉬 70고지부터 콜 ~~ 승환이보다 조금더 앞으로 착륙 ㅎㅎㅎ
 
다들 착륙은 잘하는것 같은디 ㅡㅡ;   알아서들 무지 잘하는듯 ㅎㅎㅎ
 
대장님 내려오시고,  이번 비행을 끝으로  짐정리, 및 홈구장 철수~~~
오늘의 고사로 인해 즐겨찾는 돼지고기집으로 ^^
 
마지막비행에서 금일의 홈구장 최고기록(최고높이와 최고시간 기록) ㅎㅎㅎ
완전 기분 좋아 죽는데 고기까지 ㅎㅎㅎ
 
대박의 날이다 ㅎㅎㅎㅎ
 
식사를 마치고 다들 빠이빠이 ~~~ ^^  가는 길 운전은 기태형님이 ~~ 완전피곤 집에 도착에서 일어남 ㅡㅡ;;;
너무 무리했나봐요 ㅡㅡ;
 
그래도 기분은 짱이다... 역쉬 이기분으로 비행을 하는듯 ~~~~
 
우리 자비대 교육생분들의 대박 No.1 비행을 위해 ~~ 아자 아자 화이팅 ^^
 
 
 
 


자유비행대 14-08-25 18:38
 
장근이가 이날 매산리 활공장의 히로인이었습니다.

장근이가 오랜만에 좋은 비행을 해서 나도 기분이 좋네.

역시 부지런히 계속 나오다 보면 언젠가 이런 대박 터지는 날이 있을진저....

그런데 이날 컨디션만 더 좋았더라면 더 높이, 더 오래 비행 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앞으로 비행 전날 컨디션 조절 잘해서 나오기 바란다.

이날도 컨디션 난조로 대박이 아니라 쪽박을 찰뻔 했다는 사실을 잘 상기하기 바란다.

열심히 하는 장근이, 화이팅!!!